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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보전원, 전북산학융합원과 화학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 기관의 인프라·전문성 연계, 유해화학물질 관련 법정의무교육 공동 운영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 호남지사와 전북산학융합원(원장 강승구)은 3월 24일 전북산학융합원에서 화학물질 환경안전(ESH) 교육과정의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연계해 유해화학물질 관련 법정의무교육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화학안전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호남권역 화학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공동 기획 및 운영 ▲법정의무교육 수료 인정 및 수료증 발급 연계 ▲기타 공동 발전과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현장에서 필수 이수해야 하는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해 기업의 법령 이행 부담을 완화하고, 화학사고 예방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공동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교육과정 개발과 시범 운영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승구 전북산학융합원장은 “이번 협약은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해 실질적인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환경보전원 배영수 호남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화학안전교육을 확대하고, 화학사고 예방과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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