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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개최

전국 어린이‧청소년 대상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직무대리 한미옥)은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푸른 하늘의 소중함과 환경 감수성 제고를 위해 ‘제18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하늘사랑 그림공모전은 환경을 사랑하는 전국의 어린이·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일상 속 대기환경 보호 실천과 깨끗한 공기의 소중함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주제로 운영된다. 주요 주제는 ‘오늘부터 시작하는 맑은 습관’으로 세부주제는 ▲지구를 위한 작은 행동의 변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우리의 하루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부문은 유아부(미취학아동), 어린이부(초등학생), 청소년부(중·고등학생)로 나뉘며, 유아부와 어린이부는 8절 도화지, 청소년부는 4절 도화지 규격으로 출품할 수 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독창성, 회화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되며, 수상작은 오는 8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등 총 100명 내외 규모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1,000만원이다.

수상작은 온라인 전시회, 홍보 콘텐츠,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대기환경 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해 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가 많은 작품에 담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참가 신청서 및 자세한 사항은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www.mcee.go.kr/mam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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