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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하수도협회, 중소 물기업 안전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물산업 전반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선도적 역할 수행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박찬대, 이하 ‘협회’)는 회원사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중소 물기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26년 신규 사업으로 도입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기업회원(㈜한국빅텍, 청해ENV㈜, ㈜한미엔텍)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며, 안전관리전문기관과 협업하여 각 기업별로 1차 현장 진단과 2차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 등 총 2회에 걸친 컨설팅을 진행한다.

협회는 본 지원사업의 첫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한국빅텍(경기도 평택시 소재)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차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보건 전문가와 함께 공정에 따른 위험요인과 개선점을 발굴한 바 있다.

이어 7월 14일 ㈜한국빅텍 본사를 방문하여 1차 현장 진단  결과를 반영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과 ‘위험성 평가 결과’를 제공하고 2차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JSA 기법 도입 등 위험성 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정립했다.

아울러 컨설팅과 함께 현장 근로자 및 관리감독자 등 ㈜한국빅텍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 안전 수칙, 질식 시 구조 방법, 안전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되어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위기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협회는 이번 ㈜한국빅텍 컨설팅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회원 대상의 맞춤형 안전보건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회원사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은 “본 지원사업을 통해 협회 회원사들이 체계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회원사가 안심 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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