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폐비닐 회수·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인천 부평구와 업무협약 체결
  • 인천광역시 부평구 상가밀집지역 대상 “폐비닐 별도 배출 및 수거 협력사업” 추진
  •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하 “KORA”)는 2월 4일에 인천광역시 부평구(이하 “부평구”)와 「폐비닐 회수·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3월부터 부평구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부평역, 굴포천역 로데오거리 등 상가밀집지역 위주로 폐비닐 배출 전용봉투를 배부 후 수거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KORA와 부평구는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 등 자원순환 환경정책 변화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폐비닐 배출량이 많은 상가지역 중심으로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에 혼합배출되는 폐비닐을 줄여, 생활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KORA는 50L 용량의 폐비닐 분리배출 전용봉투를 제작하고, 부평구는 폐비닐 회수량 증대 및 분리배출 홍보 등 고품질 재활용 체계를 강화한다.

    부평구 차준택 구청장은 “올해부터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어 폐기물 감량을 위한 재활용 가능자원의 의미가 커지고 있는 시기”라며 “폐비닐 분리배출·수거로 환경을 보호하고, 생활 폐기물 처리 예산을 절감하여 구민에게 이익이 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ORA 이명환 이사장은 “이번 협력사업으로 폐비닐에 대한 수거를 확대하고, 폐비닐 별도 배출을 통해 재활용 가능자원의 고품질 회수·재활용 체계를 정착하는 계기로 삼고자한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6-02-04 17:00]
    • 박다원 기자[bdw1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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