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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박용규 이사장(윗줄 좌측)과 1회용컵 보증금제 우수 매장 포상식’ 수상자들 |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이사장 박용규, 이하 보증금센터)는 지난 3월 11일(수)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1회용컵 보증금제 우수 매장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식은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3주년을 맞아 그간 현장에서 제도를 성실하게 실천해 준 매장 운영자와 다방면으로 힘써 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1회용컵 보증금제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에는 공로상을 전달하고, 우수매장은 매장별 1·2차 평가를 통해 8개 브랜드 우수매장 15곳을 선정하였다.
영예의 대상은 던킨제주한마음병원점이 차지하였으며, 대상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었다.
최우수상은 맥도날드 제주일도DT점, 맥도날드 제주도남DT점이 선정되었으며, 각각 상금 200만 원과 상장을 받았다. 이외에도 우수상 ▲빽다방 신서귀포점 ▲버거킹 제주함덕DT점 ▲스타벅스 제주도남DT점 ▲파리바게뜨 제주용담점에는 각 100만 원과 상장이 지급되었으며 장려상에는 ▲스타벅스 제주일도DT점 ▲투썸플레이스 제주노형DT점 ▲스타벅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점 ▲스타벅스 세종이마트점 ▲롯데리아 세종새롬점에 각 5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특히 제도 시행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제도에 참여한 매장인 카페224(우수상), 한라카페테리아(장려상), 오르(장려상)도 함께 포상하여 제도의 확산과 현장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보증금센터 관계자는“이번 1회용컵 보증금제 우수 매장 포상식은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매장 운영자와 지자체 관계자의 헌신이 있었음을 알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며“앞으로도 협력을 바탕으로 1회용품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1회용컵 보증금제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