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앞바다 벡스코에 울려 퍼진 열정! WATER KOREA 2026 회원 회합 체육대회 개최
  • 전주시, 인천광역시, ㈜서용엔지니어링 우승
  •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에서 열린 ‘WATER KOREA 2026(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회원 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회원사(사업자, 기업)의 행사 참여를 독려하고 회원 간 단합을 위해 족구, 탁구, 배드민턴 3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협회 사업자·기업 회원 총 40개 팀, 165명이 참가했다.

    체육대회는 전시장과 연결된 별도의 경기장에서 진행되었으며, 1차 예선은 조별리그, 8강전 이후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됐다.

    전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맞붙은 족구 결승전에서는 전주시가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탁구 경기에서는 인천광역시와 한국환경공단의 경합 끝에 인천광역시가 승리해 우승했으며, 배드민턴 경기에서는 서울특별시와 ㈜서용엔지니어링의 접전 끝에 ㈜서용엔지니어링이 승리해 우승팀에 올랐다.

    종목별 입상팀은 족구 1위 전주시, 2위 한국수자원공사, 3위 울산광역시, 4위 부산광역시이며, 탁구는 1위 인천광역시, 2위 한국환경공단, 3위 한국수자원공사, 4위 아산시, 배드민턴은 1위 ㈜서용엔지니어링, 2위 서울특별시, 3위 한국수자원공사, 4위 전주시가 각각 차지했다. 입상팀에게는 WATER KOREA 2026 폐막식에서 우승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 

    족구 종목 우승을 차지한 전주시 선수는 “회원 화합 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공정한 경쟁 속에서 회원 간 서로 격려와 소통을 통해 단합을 다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상하수도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은 “이번 회원 화합 체육대회를 통해 회원들의 참여가 한층 확대됐으며, 상하수도 산업 전반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상하수도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6-03-22 14:45]
    • 박다원 기자[bdw1201@naver.com]
    • 다른기사보기 박다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