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상하수도협회, 물-에너지 기업 해외 진출 협력체계 구축
  • 7개 기관·기업과 글로벌 동반 진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
  •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하 ‘협회’)는 3월 20일 ‘WATER KOREA 2026’ 행사장서 협회와 물기업 6개사(HSCMT, 나래에너지서비스(SK E&S), 삼진E&I, 에너토크, 위플랫, 워터비)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자간 상생협력 공동사업 수행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부의 ‘물-에너지-넥서스(물과 에너지 영역을 핵심 자원으로 융합)’ 개념을 도입하고 다자간 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사업에 진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협약에 참여하는 7개 기업·기관은 우즈베키스탄을 거점으로 200만 달러 규모 이상의 에너지 및 상하수도 통합 스마트 관리기술 현지 시범사업을 공동 수행한다.

    해당 사업은 AI 열 관망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을 통한 에너지 효율의 극대화와 AI 기반 누수감지 시스템, 스마트 수도미터, 수질 관리 시스템 등 도입으로 유수율 향상과 안정성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물과 에너지가 융합된 우수기술의 패키지형 솔루션을 통해 개별 중소기업이 겪는 해외 시장 진출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은 “이번 다자간 협약이 중앙아시아 물시장에 우리 물기업의 물·에너지 융합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해외진출 지원과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는 네트워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6-03-27 17:42]
    • 박다원 기자[bdw1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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