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7일 오후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발전·소각 분야 9개 대기배출사업장과 굴뚝 시료채취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온, 유해가스, 고소작업 등 위험요인이 동반되는 굴뚝 시료채취 현장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는 강남자원회수시설, 광명시자원회수시설, 군포환경관리소, 화성그린환경센터, ㈜신승에너지, 한국서부발전㈜ 서인천·평택발전본부, ㈜씨디에스인천에너지, 디에스파워가 참여하였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굴뚝 시료채취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개선 협약에 참여해 준 사업장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협약이 작업자들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