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환경공단, ‘2026년 환경분야 청년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선정기업 대상 최대 1,100만 원 지원과 사업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환경분야 청년기업의 성장 지원과 민간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2026년 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분야 청년창업 및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지원기업 8개사와 지속 지원기업 8개사 등 총 16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기업당 800만 원 규모의 성장 지원금이 제공되며, 우수기업 선정 시 최대 1,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과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업화 역량 강화와 후속 성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단년도 중심의 지원 방식을 넘어 참여기업 대상 지속지원 체계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공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참여기업에 대해 후속 멘토링과 연계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환경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공단은 국내 대표 환경산업 박람회인 ‘ENVEX 2026’ 기간 중 현장 오프라인 사업 설명도 진행한다.

    현장 설명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3일간 진행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ENVEX 행사장 내 한국환경공단 부스를 방문하면 사업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 및 세부 내용은 운영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국생산성본부(02-398-6425, kpcstartup2@gmail.com)로 하면 된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환경분야 청년기업이 초기 창업 단계를 넘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지원과 현장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6-05-14 09:51]
    • 박다원 기자[bdw1201@naver.com]
    • 다른기사보기 박다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