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20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막한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26)’에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한국환경공단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관에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K-eco연구원 등과 함께 상생협력 기술을 개발 중인 중소 환경기업 14개 사가 공동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미래 물산업과 인공지능(AI) 기반 환경기술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공단은 참여 기업 관계자들과 국내 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과 공단-중소환경기업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공단은 2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한국환경공단 환경산업 구매 상담회’를 열고 국내 우수 환경기술 소개와 1대1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 환경기업과 구매기관 간 실질적인 사업 연계와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ENVEX2026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는 중소환경기업이 국내외 시장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공단은 중소 환경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