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직무대리 한미옥)은 5월 27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세교동 대기환경측정소를 방문하여 측정소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의 운영 및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세교동 측정소는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특정유해대기물질에 의한 오염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설치한 유해대기물질측정소로, 휘발성유기화합물과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를 측정하고 있으며, 측정 결과는 에어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측정소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생산된 전기는 시간대에 따라 측정소 전력 사용량의 최대 30%를 담당하고 있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향후 다른 대기환경측정소에도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