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직무대리 한미옥)은 5월 28일 청사 세미나실에서 ‘제17기 푸른하늘기자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푸른하늘 기자단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책을 알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일반시민의 눈높이에서 정부의 주요 정책을 홍보하고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구성·운영되고 있다.
제17기 기자단은 수도권 거주 청년 15개팀, 1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27년 2월까지 9개월간 수도권대기환경청과 국민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은 대기환경 정책과 일상 속 대기오염 저감 실천을 홍보하는 영상, 웹툰,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한다. 매월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고, 활동 수료 후 우수 활동 기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콘텐츠 제작 특강, 수도권대기환경청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직무대리는 “청년세대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정부의 대기환경 정책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기 바란다”라며, “기자단 여러분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