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직무대리 한미옥)은 의정부시와 합동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차량의 사후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경유자동차 매연저감장치(DPF) 클리닝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경기도 27개 시·군에 대하여 클리닝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점검은 6월 16일(화) 의정부체육관 서측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매연저감장치 제작사 등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19년 이후 저감장치 부착차량중 DPF 필터 클리닝 등 사후관리 미실시 차량을 우선적으로 하며, 의정부시에서는 점검대상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과 문자로 안내를 하였다.
주요 점검 사항은 ▲매연농도 측정을 통한 기준(10%이내) 준수 여부, ▲저감장치 훼손․파손 여부, ▲자가진단장치(OBD, On Board Diagnostic) 정상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며, 저감장치 부착 차량 소유자의 관리사항과 필터 클리닝 필요성에 대한 안내·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주는 합동점검 일정에 맞춰 적극적으로 점검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