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장(청장 직무대리 한미옥)은 17일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소재 발안산업단지를 방문하여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한 대기질 측정 현장을 점검하였다.
대기환경이동측정차는 대기오염 우심지역 등을 대상으로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이산화질소(NO2), 오존(O3)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과 풍향, 풍속 등 기상요소 4개 항목을 24시간 연속 측정한다.
화성 발안 산업단지는 수도권 고농도 오존 집중관리계획에 따라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한 집중 측정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6월 17일부터 24일까지 총 8일간 측정을 실시한다.
한미옥 청장 직무대리는 “측정자료는 산업단지 등 배출원 관리에 활용하는 한편, 오존 저감 대책에 적극 반영하여 국민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