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대기환경청, 유관기관 합동 굴뚝 작업환경 안전캠페인 실시
  •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직무대리 한미옥)은 19일 시흥시 정왕역 광장에서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와 함께 시화·반월국가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굴뚝 시료채취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했다.

    굴뚝 시료채취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대기오염도를 측정하는 과정에서 높고 좁은 현장에 무거운 장비 운반이 동반되는 고위험 작업으로, 추락 등 중대재해 위험이 커 철저한 사전 점검과 작업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안전캠페인은 고소작업, 장비운반, 협소한 작업공간 등 굴뚝 작업의 위험성과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참여형 투표이벤트를 진행하고 홍보물을 배포했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굴뚝 시료채취는 대기질 관리를 위한 필수 작업이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앞으로도 사업장의 굴뚝 환경 개선 및 종사자의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글쓴날 : [26-06-23 13:34]
    • 박다원 기자[bdw1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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