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사단법인 에코나우(대표 하지원)와 6월 23일 서울 서초구립방배숲환경도서관에서 ‘미래세대 기후행동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과 에너지 문해력을 높이고, 청소년이 생활 속 기후행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기후행동 관련 교육 콘텐츠 및 정보 공유 ▲청소년 대상 기후행동 캠페인 운영 지원 ▲생활 속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사업 추진 결과 및 우수사례 공유 등에 협력한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코나우와 함께 청소년 대상 실천 중심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생활 속 기후행동 문화가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청소년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주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활 속 기후행동을 직접 실천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