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산업은행, 녹색성장 및 탄소중립 달성 위해 맞손
  •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활용 확산 및 기후테크 지원 협력 강화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과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7월 16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녹색성장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활용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를 기반으로 산업계의 녹색경제활동 적용을 확대하고, 기후테크 및 관련 기업 등에 대한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반 업무 활성화, △기후테크 분야 유망기업 발굴·지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 및 제도 개선 과제 발굴 등이다.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정책금융 기능을 연계한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녹색성장과 기후테크 관련 산업계 지원에 더욱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녹색전환은 기술, 산업, 금융이 함께 움직일 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가 국가 녹색성장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보다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글쓴날 : [26-07-20 15:34]
    • 박다원 기자[bdw1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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