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이 9월 17일 열린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하반기 정기총회’에서 제17대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밝혔다.
남광우 원장의 회장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기후에너지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는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연구·전문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여해 기관 간 정보와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 단위 협의체로 20여 개 연구기관의 기관장이 참여하고 있다.
남광우 원장은 앞으로 협의회 회장으로서 회원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기술 혁신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의 현안은 어느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기관 간 전문성과 경험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각 기관의 강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내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